생방송 오늘에도 소개된.. 익모초 홍합탕 ! ~~

 

 

 

 

 

비 온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담치니 홍합이니 말이 많기도 하지만

으스스할때 뜨끈한 홍합탕 국물 더없이 좋지요.

 

홍합이 자잘한게 눈에 띄어 사왔지요.

 

 

끓이는 방법 간단 합니다.

깨끗히 씻어 홍합이 물에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홍합을 뒤적여 고루 익히고

파,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도 썰어 넣고

 

조금의 소금을 넣고 잠깐 끓여 내면

맛있고 시원한 홍합탕이 완성 됩니다.

 

글고,,, 저만의 비법이 있는데요.

맛이 더 깊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

 

연초록의 가루도 한스픈쯤 넣어 주면

아주 좋습니다.

 

 

 

 

 

 

 

익모초는 이름처럼 여자들한테 유익한 식물이죠

 

 

건조해 갈아둔 익모초

 

 

익모초 맛 보신 작가님... ㅋㅋ

엄청 쓰죠 ??

 ㅎㅎㅎ~~

 

 

 

 

 

 

쓴맛이 강한 익모초 가루

 홍합탕에 한스픈쯤 넣고 끓여주면

쓴맛은 잘 못느끼고

더 깊고 시원한 국물맛 

그리고 여자들에게 좋은

국물 요리가 됩니다.

 

 

 

 

 

요즘 한창 수확 되는 구기자

 

 

좋은 약재로 알려진 구기자

잘 건조 시켜 갈아 줍니다.

 

 

야채 샐러드에 구기자 가루를

 함께 넣어 드시면 건강에 

 더 좋은 샐러드를 드실 수도 있습니다.

 

 

감자 껍질 분말, 익모초를 넣은 홍합탕, 구기자를 넣은 야채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