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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간단히 먹기 시작한지 오래됐다큰아들과 합류한뒤 아들의 밥을 충실히 먹이기 위해삼시 세때 밥과 잔을 차려 먹었다어느 싯점에 체중 가 량의 필요성을 느껴 아침엔 커피 한잔만 먹겠다고 한다우리 내외도 이전에 먹던 스프. 전등으로 아침믈 먹었다때론 고구마. 단호박을 쪄 먹었다갈은 소고기값 만만해 4팩을 사 소분해 냉동실에 두고계란을 소진할겸 감자. 양파 다져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냉동실의 고기 2덩이를 꺼내 해동해 전처럼 펼쳐 익혀 갈라진 생김대로 8쪽으로 나누어 샌드위치에 한덩이(약50g)씩 넣어 먹으니 과하지 않고 단팩질도 먹을수 있어 좋다이전엔 샌드위지용 패티로 모양을 만들어 익혀 먹었을때 보다일이 수뭘해져서 한결 편하다ㄹ

나의 이야기 2025.09.22

신일 선풍기 수리

선풍기가 에어서큐레이터란 용어로 불리면서날개는 작아지고 작동 기능은 좀 더 다양해졌다개인적으론 예전의 큰 날개 선풍기가 더 시원해만족도는 떨어진다 생각된다그러면서 기둥 높이는 길어지며 분리형으로 조립 할수 밌게만들어졌다기존믜 날개 크기와 같은 신일 선풍기가 안전 장치로 건드렺지면 잠깐 신호음이 울리선풍기가 멈추는 기능이 생겼다 그런만큼 가격은 높아졌다아이들이 움직임이 활팔한 성장기였을 때임으로 더 좋을거 같았다막상 사용해 보니 지나치게 민감 해 조그만 자극에도 삓픽 거리니 편리함 보단 좀 성가시럽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전체적인 높이가 높아지며 모터가 있는 부분과 날캐부의 무게 차이로 한쪽으로 쏠림 현상을 보였다좀 쓰다 거슬려 폐기하고 말았다에어 서큐레이터 날개가 작이진 선풍기 이전의 선풍기 보다 축..

유용한 정보 2025.09.22

35년 지기 친구들 고맙소!!~~~

아들 결혼후 답례 식사 자리로 일정이 바쁜 요즘이다거기다 낼은 동문 체육회. 월욜은 시부모님 공원 묘원 방문월~수욜 문화센터와 화욜 2건의 점심. 저녁 식사 약속이 잡혀있다 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어느것 하나 뺄 수가 없다좀 벅차다 싶으면 초등 동문 체육회 불참이 대안이다지난주 이름하야 능곡 패밀리. 일산 패밀리 2번의 식사 모임이 있었다그줌 육아를 위해 퇴직후 살던 능곡에서 만난 인연 능곡 패밀리 멤버들새댁때 만나 아이들을 키우며 어울리던 소중한 사람들이다이젠 그 아이들 결혼 시키고 손주들도 있고 새댁때 만났던사람들이 그야말로 헌댁들이 됐다우리가 모여 살던 그 이름도 거창 했던 나의 첫 집삼화레제 타운의 다동에 모여 살던 이웃들이다지금 그 터에는 롯데 캐슬 아파트 단지가 되었고오랜 ..

나의 이야기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