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 송편을 만들어 쪄
찬물에 얼른 담가 식혀 아직은 온기가 좀 남은 걸
참기름을 발라 골이진 포장팩에 담아 선명하진 않다.
주먹 쥐고 손가락 모양을 새기기도 하고 , 송편 모양으로도 만들고
고치 모양으로도 만들어 소에 따라 선호 하는
송편을 골라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밤새 수증기와 수분이 잘 날아가
떡이 쫄깃하고 야무져 져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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