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토마토 잘 숙성됐다
그냥 먹어 버리기 아까워 오랫만에 스파게티
만들고 싶다
마침 하나로 마트에서 갈은 돼지고기 ㆍ 쇠고기
동시 세일한다
400g 넘는것 각기 한팩씩 골랐다
냉동실 닭뼈 육수 ㆍ 샐러리 볶음 찾아 내고
양파 ㆍ 새송이 ㆍ 토마토 썰어 넣고 케챺도 넣고
소스를 한병 부어 끓여 완성 했다
아이들은 이제 집에서 식사 하기는 가물에 콩 나기고
우리 내외만 먹을때가 많으니
식자마자 4인분씩 덜어 냉장고에 넣었다
좀 심심하고 이전처럼 정성 들이지 않고 설렁설렁
만들었는데도 맛은 쾐찮다
아마도 고기를 충분히 넣고 쇠고기 +돼지고기를 넣은
까닭인것이다
ㅡ ㆍ ㅡ ㆍ
잡지를 넘기다 오렌지 ㆍ 귤 ㆍ 레몬등 착즙 전용기
처음 봤다
작고 예쁘다
갖고 싶지만 좀더 생각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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