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키우고 계시는 털 빛깔이
아주 고급스러운 고양이를 소개 합니다.
작은 아들애가 초등 학교 다닐 무렵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자주 했었지만, 아파트에서 개를 키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고
저는 털달린 짐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아이들이 다 커버린 저희 집에서는 이젠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가족은 없습니다.
개든 고양이든 별 관심이 없는 제게도
정말 멋지게 보이는 고양이 한번 구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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