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시시한 가을.. 바르미라는 샤브집

 

고양시 원마운트에 자리하고 있는 샤브집

2층에 위치하고 있고 , 3층은 초밥집이라네요.

점심 11:30분경 도착 했는데 자리는 만석에 가깝네요.

성인 1인당 10800 원 이라는 부담이 적은 가격에

샐러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고기와, 만두, 칼국수를 제외하곤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커피와 후식용 커피와 과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고,, 속도 아주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집이더군요.

 

 

 

 

 

 

 

바르미 샤브집에서 나와 만난

벤자민 고무라는 나무 열매..

누군가 인조 열매를 달아 놨는 줄 알았는데..

진짜 열매가 열렸더군요.

태어나서 첨으로 본 벤자민 고무 열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