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의 토질에 전국적으로 대부분 부족한 성분이 있어
견과류를 챙겨 먹으면 더 좋다 한다.
몇년전 부터 하루견과라는 상품으로 몇가지 건과일과
견과류를 휴대하기 편하도록 소포장한 상품이 일반화 됐다.
가끔은 신선도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고
전자 현미경으로 보여지는 시중 유통 되는 견과류에는
곰팡이가 쓴것도 관찰 되기도 한단다.
견과류는 어렵지 않게 마트에서 다양하게 구할 수 있어
바나나칩, 아몬드, 호두등은 구입을 하고 호박씨 땅콩이나,건 마건 사과등은
집에서 마련해 조금씩 나누어 미니 지퍼팩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더 신선하고
영양도 고루 섭취 할 수 있어 좋다
수확한 땅콩, 건마, 건사과
요기다 시간 날때마다 까 놓고 볶아 먹는 호박씨
10알쯤을 더한다.
때론 반공기쯤의 밥이 부족 할 때
견과류 한팩을 꺼내 먹으면 든든한 한끼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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