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등산을 다녀 왔다,
산초 나무를 만나 조금 채취해 왔다.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널어 계량해 보니 40g 이다.
깨끗한 병에 담고 진간장 200g을 부어
장아치를 담갔다.
요걸 어찌 활용할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일단 절임을 해 놓았으니 장기 저장엔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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