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엌놀이 2025. 9. 22. 22:56

아침 식사
간단히 먹기 시작한지 오래됐다
큰아들과 합류한뒤 아들의 밥을 충실히 먹이기 위해
삼시 세때 밥과 잔을 차려 먹었다
어느 싯점에  체중 가 량의 필요성을 느껴 아침엔 커피 한잔만 먹겠다고 한다
우리 내외도 이전에 먹던 스프.  전등으로 아침믈 먹었다
때론 고구마. 단호박을 쪄 먹었다
갈은 소고기값 만만해 4팩을 사 소분해 냉동실에 두고
계란을 소진할겸 감자. 양파 다져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냉동실의 고기 2덩이를 꺼내 해동해  전처럼 펼쳐 익혀
갈라진 생김대로  8쪽으로 나누어 샌드위치에 한덩이(약50g)씩 넣어 먹으니 과하지 않고 단팩질도 먹을수 있어 좋다

이전엔 샌드위지용 패티로 모양을 만들어 익혀 먹었을때 보다
일이 수뭘해져서 한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