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전 집을 나설때 단풍 들 기운이 조금씩 감지됐었다
11/2일 귀갓길 가로수는 이제 제대로 단풍 구경할 계절이 다가옴을 느낀다
일찍 잠 깬김에 아침 산책 놓치지 말고 나서야겠다
다음 여행을 위한 체력 충전 ~



귀갓길 홍콩과 마카오의 24~27도와 차이 나는 기온을 접하자니 복잠을 두텁게 입었음에도 더 차게 느껴진다
다믐날은 영하권의 날씨도 예보된단다
예쁜 단풍길 부지런히 걷고 이 가을을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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