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소박한 나의 아침 밥상.. 그리고 어느 하루.. 2013. 2.25일...어제는 음력 대보름으로 지난 며칠간 주부들은 오곡밥, 묵나물, 부럼등을 사고 지금은 여러모로 녹록치 않은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이른바 베이붐 세대라 일컫는 50줄의 우리세대는 유년기 부모님과 함께 풍성했던 했던, 명절 세시 풍속을 떠 올리며 깊은 향수를 느끼고대보.. 나의 이야기 2013.02.25
상단 스캔.. 퍼 왔시유~~.. 이래도 되는건지 모리겄는데... 지난 겨울 내가 쫒아 다닌 산수유.. 똑딱이 카메라 탓인지. 테크닉의 문제인지 암튼 만족 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요.. 그리고 눈이 소담스레 내린 후에는 장독대 정경을 찍고 싶었구요~~.. 겨우내 건강이 좋지 않아 집주변을 벗어나지 않은 탓에 그것.. 자료방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