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과 제법 널리 알려진.. 솔향기 라는 쭈꾸미 전문 식당

 

 

 일주일 내내 지인들과 밖에서 점심을 먹게 되네요.

아버지의 부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아 섭섭하다며

그동안 수고 했다며 밥도 사주고.. 부의금도 내야 한다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자고 해서요...

 

 

원당의 두부 전문 식당  올터 와  이웃한 솔향기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맛있는 식당에 갔습니다.

 

 

 

 2시쯤 되서 도착한 식당은

손님들이 얼추 빠져나가 오던중 가장 한산한 모습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주차장과 잇다은 선인장  판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선인장을 들어 놓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관리를 소홀히 했는데..

잘 가꾸어진 선인장을 보고 나니

잘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