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샌드위치 맹글어 점심 멐고 벤또로 하나 싸 들고 출근했다 가끔 때를 놓친 직원과 절반으로 잘라 나누어 먹던지 아니면 상대방이 먹으려던 식사류와 반반 교환해 먹기도한다 내 걸 절반 내어 주고 끝내야 할 땐 미숫가루 슬러시 한잔을 보충 하거나 라면믈 하나 끓여 먹어야 할 때도 있다 삼립 로만밀 잡곡 식빵 토스터기에 구운 뒤 오이재 절임. 치킨 무. 산덕 썬 걸 올렸다한살림 동태 전감을 사다 생선전을 만든 걸 올렸다(야채를 얹을 때 두부 포장재 자른 걸 이용하면 편하다 단 드레싱을 얹기 전 두부 포장재는 제거해야 설겆이가 간단하다. ㅋㅋㅋ) 양파. 양상추. 양배추. 샐러리 채 썬 걸 섞어 물 담금. 탈수 한 걸 올렸다아일랜드 드레싱. 사과 +키위로 만든 잼을 올린 후 돼지고기 패티 치즈를 켜켜이 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