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방 강신욱씨~~.. 오늘 남편은 결혼후 가장 긴 여정의 출장길에 올랐다. 유럽여행... 어제 준비물을 챙기려니 차라리 새것으로 준비하는 편이 쉽겠다 싶어 속옷이며, 세안용품, 상비약을 구입해 여행짐을 쌌다.. 잠버릇이 고약한 나를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 이해해주고 살아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최.. 나의 이야기 2012.11.03
나도 블로그 만들었어요~~ 벌써 3년 전인가? 풍동 도서관에서 진행된 마음의 감옥의 저자 이경림 선생님 문학 수업을 받을때 .. 사후에 아무도 귀찮게 하지않고 자료를 모아두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블로그 만한 것이 없다 하셨다.. 평소 물건의 쓰임새에 관심이 넘 많아 이것 저것 들여 놓기만하고 생활도 공부.. 나의 이야기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