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가 MBC 기분 좋은날 방영분 입니다.
사전 예고를 통해 내게 필요한 정보는 메모를 해 가며 시청 하는데..
올리기가 좀 뭣한것도 같고 해서 며칠 지나고 메모를 보니 벌써 아귀를 맞춰
자료를 올리기가 가물 거려 관련 자료를 검색하여 소실되기 전 올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40대 후반의 여성들에게 다소의 도움이 되고져..
오랫동안 의학 칼럼 전문기자로 활동하시던 홍혜걸 유에스더 부부가
출연 방송한 관련 자료 입니다.
여성 갱년기에 섭취 해야 할 성분
트립토판 : 바나나, 닭의 살코기에 함유
칼 슘 : 저지방 우유, 순두부...에 함유
마그네슘 : 땅콩, 아몬드 (화를 다스리는 성분)
인간의 감정과 관련이 있는 변연계에 문제가 있으면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세로토닌을 섭취 해 주면 증상을 개선 시킬 수 있다.
알콜은 전두엽을 손상 시킨다.
전두엽이 손상 되면 자신의 존재감이 낮아 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전두엽이 손상되고, 충동적이 된다.
도파민은 흥분, 짜릿함, 신남등의 쾌락과 관련이 있다.
탐닉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된다.
소고기 성분의 페닐 알라닌, 아미노산이 도파민의 원료로
2 cm 두께로 자기 손바닥 1/2 크기만큼 매일 먹는 것이 좋고
참깨랑(티로신 함유)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소고기를 참깨 소스랑 함께 먹으면 좋겠다.
초콜릿 (다크 초콜릿) 성분의 페닐아세칠 아민과 마그네슘도 도움이 된다.
행복물질인 세로토닌은 결핍시 짜증이 많이 난다.
짜증은 인격의 문제가 아니고 노화의 과정으로 받아 들이는게 바람직 하다.
우울증 조절제로 사용되는 50여 가지의 약에는
아세틸 콜린, 도파민, 세로토닌이 주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억력은 삶의 질에 아주 주요한 요소이다
기억력을 향상 시키는
오메가 3, 비타민 B6, 9, 12, 비타민E ,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엽산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물성으로 섭취한다..( 시금치, 아스파라거스에 많이 함유)
그리고 요즘 제철인 자두를 드시면 붕소 성분이 여성호르몬 활성 작용을 한다.
칼슘과 칼륨의 작용으로 뼈 소실을 막아주며,
간의 열 (화병)을 조절하여 준다.
변비를 해소 시켜 주며, 안구의 건조에 도움이 된다.
눈의 건강은 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간과 눈의 건강은 관련이 많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강박증은 새벽, 아침녁에 강화 된다.
하루 생활 중 전환이 되지 않으면, 자살 시도에 이르기도 한다.
생활습관의 변화 없이 우울증 약만 복용하면 재발하며,
우울증 약은 복용후 3~5주가 지나야 기력 회복이 된다.
뇌를 자극하는 좋은 생활 습관은 ..
.일기 쓰기, 신문 읽기, 걷기, 꾸준한 배우기 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 보건 센터 1577- 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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