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속옷등 개운치 않을 때..알뜰 세탁법 가을부터 겨울인 지금 까지 비가 자주도 내렸네요. 거기다 예전엔 봄이 시작되기전 황사가 불편을 주었는데, 올핸 이른 황사 주의보와 코가 근질근질 피부도 눈도 근질근질 많은 생활의 불편을 느낍니다. 미세먼지가 며칠 계속되는 관계로 한낮이면 시원스레 열어 제끼던 창문도 못 열고.. 유용한 정보 2013.12.11
현미 싹 틔우기 좋은 계절 입니다. 발아 현미 만들기 작년 이맘때쯤 (11월) 현미로 싹을 틔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잘 건조시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하였다가 올 여름을 나고 먹어도 문제 없이 신선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근 5일간 현미를 깨끗이 씻은후 아침 저녁으로 물을 갈아 가며 싹을 틔웠는데, 어떤분은 물을 갈아 버리.. 유용한 정보 2013.11.05
옥수수.. 강냉이와 차로 먹기 옥수수가 좀 너무 영글었다 싶은걸 싸게 2축 사서 말려 한살림 현미와 튀겼더니.. 2가지를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좋더군요. 국산 검은 찰옥수수 강냉이 옥수수, 현미 구입에 뻥튀기값 오천원. 한방에 총 11.000 원 들었구요. 한살림 강냉이 값은 36,000 원 옥수수심도 달여 차로 마실 수 있으니 .. 유용한 정보 2013.08.30
양파 생으로 식탁에 올리기 햇양파가 출하 되면 생으로 먹기에 적당 하지요. 가끔 중식당에 가면 울 서방님은 양파가 생으로 나온것을 참 잘도 집어 먹습니다. 양파를 어떻게 가미해서 식낙에 올리는지 물어보면 그저 올린답니다. 아시겠지만,, 그저 올리면 아무리 햇양파라도 몇번 집어 먹지 못합니다. 식탁에 올렸.. 유용한 정보 2013.08.30
무르고 상하기 쉬운.. 제철 황도 백도 맛있게 먹기~~ 올핸 유난히도 자두며 복숭아가 좀 비싸서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시장에 갔더니 잘 숙성된 복숭아가 1개에 천원이라네요. 두고 먹긴 신선도가 좀 그렇지만.. 맛나게 먹으려고 열개를 사서 쌩하니 집으로 달려와서 손질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니 맛있는 복숭아를 먹게 되어 마음.. 유용한 정보 2013.08.30
하나로 마트에 가시면 내린천 두부를 사서 드세요.. 내가 어릴땐 두부나 묵 같은건 대부분 집에서 어머니들이 만드셨다. 부억의 솥전에서 그릇을 들고 퍼 먹던 순두부는 그야말로 환상 이었고.. 일년에 한두번 두부를 만드는 날이면 식구들은 때를 기다려 양념간장을 넣은 순두부를 먹으며 행복 했다. 핵가족화, 가족들의 활동 법위가 넓어.. 유용한 정보 2013.08.30
몸에 도움 되는거.. 꾸준히 다양하게 먹으려면.. 살아 갈수록 에전 직장 동료가 하던 말이 새록 새록 실감 납니다. 한가지 질병에 만가지 약재를 함께 준비해 두었다는 자연의 섭리 ?? 신의 섭리?? 10여전 전만해도 무관심의 대상 이었던 들풀들도 극성스런 한국사람 특유의 열의로 인해 모두다 치료제, 예방약, 보양식이 된 세상에 살고 .. 유용한 정보 2013.08.29